이번 행사에는 원재선 2대 총동문회장과 윤경선 3대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각 기수 동문들이 참석해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매일경제 부동산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은 부동산 노하우를 한 번에 습득할 수 있는 전문화된 교육 과정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윤경선 / 매일경제 부동산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장
- "600명의 인원이 수료를 했기 때문에 원우들하고 같이 서로 네트워크를 형성해서 부동산 과정의 최고 메카가 되는 게 제 꿈이자 또 해야 될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서영수 기자 engmath@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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