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그와트 레거시 4,000만 장 판매 발표 (사진출처: 호그와트 레거시 공식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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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세계의 과거를 다룬 '호그와트 레거시(Hogwarts Legacy)'가 지금까지 4,000만 장이 넘게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호그와트 레거시는 18일 공식 X를 통해 위와 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는 2020년 출시되어 3,500만 장이 판매된 '사이버펑크 2077'나 2023년 정식 출시되어 2,000만 장이 판매된; '발더스 게이트 3'를 뛰어넘는 수치로, 해리포터 팬덤의 대중성과 규모를 엿볼 수 있다.
호그와트 레거시는 2023년 출시된 오픈월드 액션 RPG로, 해리포터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1800년대 마법학교인 호그와트의 신입생이 된 플레이어가 다양한 마법을 배우고 넓은 세계를 모험하는 내용이 주다. 2023년 2월 가장 먼저 PS5, Xbox 시리즈 X/S, PC로 출시됐으며, 이후 5월에는 PS5와 Xbox One, 11월에는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됐다.
워너 브라더스의 2022년도 4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호그와트 레거시는 출시 2주 만에 1,200만 장이 판매됐으며, 2023년 한 해 동안에는 2,200만 장이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3년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게임에 올랐고, 출시 직후 스팀에서 최고 동시 접속자 수 80만 명을 달성하기도 했다.;
한편 개발사 아발란체 소프트웨어의 모회사 워너 브라더스는 지난 6일 넷플릭스에 인수됐다. 넷플릭스는 국제축구연맹(FIFA)과 손을 잡고 신작을 만드는 등 게임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아발란체 소프트웨어는 호그와트 레거시의 속편이나 외전격 신작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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