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이 키운 8인조…알파드라이브원, 드디어 ‘EUPHORIA’로 출격 / 사진=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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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지수 기자) 8인조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전 세계 팬들과 함께 데뷔 무대를 선보인다.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오는 1월 12일 Mnet, M2 유튜브 채널, K팝 콘텐츠 플랫폼 Mnet Plus를 통해 데뷔쇼 'THE FIRST ALARM'을 전 세계 생중계로 공개한다.
이번 데뷔쇼에서는 같은 날 발매되는 데뷔 미니앨범 'EUPHORIA(유포리아)'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무대가 최초로 공개된다. 그룹은 각 멤버가 준비해온 열정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EUPHORIA'는 각기 다른 길을 걸어온 여덟 멤버가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여정을 담은 앨범으로, 알파드라이브원의 정체성과 결속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긴 시간의 연습과 준비 끝에 선보이는 이번 데뷔쇼는 원팀으로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알파드라이브원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팀으로, 그룹명에는 최고를 향한 도전, 에너지, 하나로 뭉친 각오가 담겼다. 'THE FIRST ALARM'은 본격적인 데뷔를 알리는 신호이자, K팝 팬들에게 전하는 인상적인 첫 인사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글로벌 동시 방송은 신인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K팝 시장에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Mnet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지수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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