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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북극곰 국제환경단체 폴라베어스인터내셔널이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지난달 ‘북극곰의 수도’로 불리는 캐나다 매니토바주 처칠 인근 허드슨만에서 야생 암컷 북극곰이 자신이 낳지 않은 새끼 한 마리를 입양해 친자식과 함께 돌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연구진은 북극곰 입양 사례가 지난 45년간 13건에 불과할 만큼 매우 드물다고 밝혔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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