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이든앤앨리스마케팅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든앤앨리스마케팅이 운영 대행을 맡은 대구관광 공식 채널 ‘비짓대구(Visit Daegu)’가 2025년 국내 권위 있는 2개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이를 이끈 이든앤앨리스마케팅의 통합 마케팅 역량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비짓대구’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KICOA)가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에서 지역관광 부문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한 2025 대한민국 SNS 대상 관광 부문에서도 대상을 차지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에서는 비짓대구의 성과를 성공적으로 이끈 운영 대행사로서 이든앤앨리스마케팅이 ‘소통파트너 대상’을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대한민국 소통어워즈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디지털 소통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국내 대표 어워즈다. 이든앤앨리스마케팅은 지난 2년간 비짓대구 운영 대행을 수행하며 ▲대구관광 브랜딩 전략 수립 ▲SNS 채널별 맞춤형 콘텐츠 기획·운영 ▲‘크리에이터D’ 등 체험형 콘텐츠 및 참여형 캠페인 전개 ▲국내외 제휴·협업 확대 등을 통해 대구관광의 디지털 소통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렸다.
업계에서는 이든앤앨리스마케팅의 전략적 운영이 비짓대구의 4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견인한 핵심 요인으로 평가하고 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이용자와의 지속적인 상호작용과 공감형 콘텐츠를 통해 비짓대구를 ‘살아 있는 관광 플랫폼’으로 성장시켰다고 분석한다. 이는 대한민국 SNS 대상 수상을 통해서도 다시 한번 입증됐다.
이든앤앨리스마케팅 김기영 사장은 “비짓대구의 연속 수상은 디지털 환경에서 진정성 있는 콘텐츠와 전략적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광고주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최적의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구관광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든앤앨리스마케팅은 이번 광고주 대상 수상과 소통파트너 대상 동시 수상을 통해, 성과로 증명하는 디지털 캠페인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