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 공동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한 정영철 영동군수와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해 국악 세계화의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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