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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맥도날드, ‘파주운정교하점’ 개장… 20여 년 만에 재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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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비즈

    맥도날드 ‘파주운정교하점’ 내부 전경. /한국맥도날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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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맥도날드가 ‘파주운정교하점’을 새로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파주 지역에는 20여 년 만에 맥도날드 매장이 다시 들어오게 됐다.

    파주시 인구는 50만명에 달한다. 이 중 약 30만명의 단일 생활권을 형성 중인 곳이 운정신도시로 도시 규모가 급성장 중인 곳으로 꼽힌다. 그간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맥도날드 매장 수요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토대로 한국맥도날드는 장기적 출점 전략하에 파주 지역 진출 세부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왔다. 특히 운정신도시가 세대 구성 측면에서 신혼부부와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밀집 지역이라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파주운정교하점은 100여 평에 110여 석 규모다. 드라이브 스루(DT)가 아닌 일반 매장 형태로 고객 접근성·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인근 주거 단지 및 생활 인프라와 밀접한 지역에 있다. 넓은 주차 공간으로 매장·테이크아웃 서비스 이용 고객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20여 년 만에 다시 인사드리는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매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 파주시 내 추가 매장 출점 가능성도 함께 검토 중”이라고 했다.

    민영빈 기자(0emp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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