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확보한 자금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생산 인프라 확충과 제품 경쟁력 강화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북미 전기차 충전 시장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은 미국 텍사스 생산기지를 중심으로 생산 능력과 운영 효율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추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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