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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임민철 에디터] 광통신 설비 기업 옵티코어(380540)가 12월 19일 공시를 통해 AI 데이터센터용 광트랜시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60억1093만7200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233억194만1369원의 약 25.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5년 12월 19일부터 2026년 3월 26일까지이며, 판매 및 공급지역은 대한민국이다. 주요 계약조건으로는 계약금 및 선급금이 없으며, 청구일 익월말일 이내에 현금으로 지급된다.
옵티코어의 현재 주가는 1860원으로, 전일 대비 90원(+5.08%) 상승했다. 최근 실적은 매출액 233억원, 영업손실 65억원, 당기순손실 67억원이다. 옵티코어는 2022년 12월 2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마그네틱 및 광학 매체 제조업체다.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공휴일일경우 익영업일)7. 판매ㆍ공급방식자체생산미해당외주생산해당기타-8. 계약(수주)일자2025-12-199. 공시유보 관련내용유보기한2026-03-26유보사유계약상대방의 영업비밀 요청10.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상기2. 계약내역의 계약금액은 부가세 별도 금액입니다.
- 상기2. 계약내역의 최근매출액은 2024년 사업연도 연결 재무제표 기준입니다.
- 상기5. 계약기간 종료일은 납품 및 최종 검수완료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상기8. 계약일자는 계약 상대방으로부터 발주서(PO)를 수령한 일자입니다.
- 상기 계약내용은 진행상황에 따라 거래처와 협의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상기 계약의 주요내용이 경영상 비밀유지 필요로 인해 비공개되었으므로 투자자는 계약의 변동,해지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신중히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공시-<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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