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만난 정원오 “명절현수막 걸지 말란 주민 말에 각성…” 헤럴드경제 원문 박병국 입력 2025.12.19 21:38 최종수정 2025.12.19 21: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