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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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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수성구 비닐하우스 화재···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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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대구시 수성구 삼덕동의 한 농장 비닐하우스에서 24일 불이 나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4일 오전 4시19분쯤 대구시 수성구 삼덕동의 한 농장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20대와 인력 59명을 투입해 약 20분 만인 오전 4시43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은 해당 비닐하우스에서 복숭아를 재배하던 70대 안팎의 부부가 난방기 과열로 인한 화재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현수 기자 kh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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