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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4 (일)

    울산 고려아연 공장서 화재...5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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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민 기자] 25일 오전 9시 35분쯤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고려아연 공장에서 화재가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70명과 장비 25대 등을 투입해 약 50여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폐배터리 파쇄 공정 내 집진기에 이물질이 섞여 들어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국제뉴스

    고려아연 공장 화재 / 경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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