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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6 (금)

    [OBS 뉴스 오늘1] 여야, '통일교 특검' 평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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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안녕하십니까.
    12월 25일 목요일 성탄절, OBS 뉴스오늘 시작합니다.
    도움 말씀 주실 분들입니다.
    박창환 장안대 특임교수, 김대현 시사평론가와 함께하겠습니다.

    [질문1]
    전재수 '금품 수수' 의혹…불가리 압수수색
    경찰, '특별보고'에 전재수 7차례 이상 거론 확인
    전방위 압수수색에서도 '전재수 전달 시계' 안 나와
    "내용 반복·오류" 주장…신빙성 의문 논란도
    전재수 재소환 임박…일정은 미정? 왜?

    [질문2]
    '통일교 특검' 여 수용에 '전재수 손절' 부상
    천하람 "친문 제거하겠다고…정치 냉혹"
    여 "떳떳하고 자신 있어 특검 수용한 것"
    박지원 "전재수는 통일교 의혹 벗으면 당선"
    앞서 이 대통령 "극소수가 물 흐려"…전재수 겨냥?
    통일교 게이트 '정면 승부' 택한 대통령실

    [질문3]
    민주당 "통일교 의혹 연루 국힘 인사들도 수사"
    정청래, 나경원 실명 거론하며 의혹 정조준
    '천정궁 방문' 질문에, 나경원 "핵심 아냐"
    이 대통령, '정교유착' 정면 돌파 거듭 강조
    여당 내 "통일교 특검 폐해, 국힘에 훨씬 클 것"
    홍준표 "전재수 잡으려다 국민의힘 자승자박"

    [질문4]
    '통일교 특검' 힘겨루기…최대 쟁점 '추천권'
    민주당 "야 제안 법원행정처 추천 방식 수용 불가"
    김병기 "사법부가 추천권 독점?…국민 신뢰 불가"
    송언석 "'추천권 논쟁' 특검 지연시키려는 꼼수"
    국민의힘, '개혁신당·혁신당 합의 추천' 제안
    혁신당 "거대 양당 배제하고 우리가 추천권"
    "특검 압박"…이준석, 장동혁에 공동 단식 제안

    [질문5]
    장동혁 24시간 필버에, 한동훈 "노고 많으셨다"
    친한계 "'당원 게시판' 한동훈 매듭지을 거라 믿어"
    장동혁 '외연 확장' 모색 vs '내연 확장' 나선 한동훈
    장동혁·한동훈 손잡으면 내년 지선 결정적 변수?
    영남권 의원들 "장동혁, 한동훈 제안 수용 어려워"

    [OBS경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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