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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6 (금)

    김포시, 북한 대남 소음방송 소음영향도 제작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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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는 북한의 대남소음방송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분석하기 위해 '소음영향도 제작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해당 용역은 접경지역 소음 피해 범위와 영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객관적인 피해 실태를 파악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시는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오는 2026년 피해 지역 주민 지원을 위한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유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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