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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실시간 소통을 강화한 신규 오픈 커뮤니티 서비스를 선보인다.
26일 네이버는 게시판·댓글·톡을 결합한 오픈 커뮤니티 ‘라운지’를 다음 달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운지는 다른 커뮤니티 플랫폼의 게시판과 같은 서비스다. 2022년 출시한 ‘오픈톡’이 채팅방에서 같이 경기 중계를 보고 대화하는 열린 형태의 채팅 서비스였다면, 라운지는 게시글을 쓰며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인 것이다. 별도 가입 없이 엔터·스포츠·유머·일상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글을 올리고 소통할 수 있다. 주제별 게시판마다 오픈톡이 자동 연계돼 게시글, 댓글, 실시간 대화를 오가며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네이버는 최신 트렌드와 관심 있는 콘텐츠를 더욱 빠르게 찾아보고 탐색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을 위해 이 같은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통합 검색, 홈 피드·주제 피드, 지식iN 등 기존 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라운지는 다음 달 28일 출시 예정이다. 서비스 출시에 앞서 커뮤니티 활성화를 지원할 공식 서포터즈 ‘라운지 메이트’ 500명도 모집한다. 라운지 메이트는 1월 4일까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자는 2026년 2월부터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활동 기간 동안 네이버페이 포인트 등 혜택도 제공된다.
[최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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