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진료로 항암치료 환자에게 편안한 진료 환경 조성
이창훈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왼쪽에서 5번째)이 혈액종양내과 외래주사실 확장·이전식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남권원자력의학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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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에게 편안한 진료 환경 제공하기 위해 외래 항암주사실을 확장·이전했다고 26일 밝혔다.
외래주사실 병상은 기존 15병상에서 29병상으로 확대했고 오는 29일부터 운영한다. 특히 2층에 위치해 자연 채광과 여유로운 공간으로 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에도 도움될 것으로 기대한다.
항암 치료를 위한 외래 주사실을 중심으로 △혈액종양내과 진료실 △완화의료팀 △환자교육실 △영양교육실 등을 배치했다. 이를 통해 치료와 상담·교육을 연계한 환자 중심의 통합 진료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창훈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은 "그동안 치료 공간 부족으로 항암치료를 기다리며 겪으셨던 불편을 덜고 햇살이 잘 드는 산책로 옆 공간에서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를 받으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내년에도 환자 편의를 높이기 위한 외래 환경 개선을 지속하고 신뢰받는 공공의료 서비스를 한다는 계획이다.
부산=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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