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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26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2025년 제2차 평택시의회 의원 정책연구활동 심의위원회'를 열고, 의원 정책연구활동 결과를 평가했다.
올해는 ▲스마트모빌리티 교통환경 개선 연구회(대표 이윤하) ▲청년정책 연구회(대표 김산수) ▲노동정책 연구회(대표 이기형) ▲인공지능(AI) 정책 연구회(대표 류정화) 등 4개 연구회가 활동했다. 각 연구회는 현장 방문과 관련 부서 간담회를 통해 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고, 실제 시정에 반영 가능한 조례 제·개정안 등 정책 모델을 제안했다.
심의위원회는 4개 연구회 대표로부터 최종 보고를 청취하고, 연구 목적 달성도, 결과 타당성, 정책 제안 실효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김지원 심의위원장은 "바쁜 의정활동 속에서도 평택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연구에 매진한 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수한 연구 결과가 평택시 미래 설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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