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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4 (일)

    대전 판암동 아파트 화재...새벽 불길에 형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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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성 기자]
    국제뉴스

    가사 내용 무관 자료사진 (사진=국제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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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새벽 시간 화재가 발생해 형제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27일 오전 0시 32분께 대전 동구 판암동의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과 진화 장비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고 약 2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화재로 집 안에 있던 동생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또 화재 원인 조사를 위해 현장을 수색하던 경찰이 아파트 현관 입구에서 숨져 있는 A씨의 형을 추가로 발견했다.

    아파트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약 1천 100만 원의 재산 피해도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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