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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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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 아파트에 불나 1명 사망…3시간째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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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울산 아파트 화재 현장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28일 오후 6시 56분께 울산 남구 달동의 한 아파트에 불이 나 70대 주민 1명이 숨졌다. 소방 당국은 주민 약 50명을 대피시키고 4시간째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화재 현장. 2025.12.28 jjang23@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28일 오후 6시 56분께 울산 남구 달동의 한 아파트에 불이 나 70대 주민 1명이 숨졌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은 10층짜리 아파트 7층 세대 내에서 발생했다.

    사망자는 불이 난 세대에서 발견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66명, 장비 27대를 동원해 아파트 주민을 대피시키고 3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주민 약 50명이 대피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추가 인명 피해가 생기거나 화재가 확산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불이 난 세대 내에 쌓인 폐기물이 많아 진화에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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