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1 (목)

    부산 중구,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금 확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쿠키뉴스

    부산 중구청 전경. 중구청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부산 중구는 내년 1월부터‘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구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65세 이상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경우 교통비 30만 원을 지원한다. 이는 내년부터 70세 이상 고령운전자 면허반납 시 10~30만 원 동백전 지원금을 지급하는 부산시의 시책에 더해 구청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시책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운전면허를 반납하고 통합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고령 운전자의 신체 변화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지원사업을 마련했다"며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모두가 안전한 중구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