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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학교가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울산 학성중학교를 비롯한 지역 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 멘토링은 29일 학성중과 울산산업고등학교를 시작으로 30일 울산서여자중학교에서 진행됐다. 간호·보건 특성화 대학의 전문성을 살려 교수진이 직접 나서 보건의료 계열 전공과 진로를 안내했다.
멘토링에는 간호학과, 치위생과, 작업치료과, 응급구조과, 물리치료과 등 보건의료 관련 학과 교수들이 참여했다. 전공 교과목과 취업 분야, 보건의료인의 역할 등을 소개하고 학생들과 1대1 및 소그룹 상담을 진행했다.
최영진 처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전문가의 조언은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 대학 교수진이 제공하는 진로 멘토링이 학생들에게 보건의료 전문가라는 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학은 올해 약 30여 개 학교에서 진로 멘토링을 운영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춘해보건대 정시 모집 원서 접수는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수능 성적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입시 관련 문의는 입학처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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