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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뉴욕 타임스퀘어 볼 드롭 보며 백만 명 새해 맞이해...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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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뉴욕 타임스퀘어에서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성조기 크리스털 볼 드롭' 행사가 진행돼 축제 분위기 속에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미국 각지는 물론 세계 곳곳에서 100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렸는데 모두 한마음으로 세계 평화와 경제 성장을 기원했습니다.

    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기자]
    세계의 교차로라 불리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모인 사람들이 한목소리로 카운트다운에 들어갑니다.

    원 타임스퀘어 건물 위 기둥을 따라 무게 6톤, 지름 3.8미터의 초대형 LED 크리스털 볼이 내려오며 새해를 상징하는 2026을 밝혔습니다.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한 문양이 들어간 5,200개의 수공예 크리스탈과 3만2천 개의 LED 조명으로 제작된 '별자리 공'입니다.

    볼이 내려오면서 성조기를 상징하는 빨강, 파랑, 흰색 불이 들어왔고 빨강, 파랑, 흰색의 색종이 조각 1톤 분량이 눈처럼 흩뿌려졌습니다.

    미국 각지는 물론, 세계 곳곳에서 100만 명 넘는 인파가 모여 약 120년의 전통의 '볼 드롭' 행사를 보며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세푸라 파기르 / 이탈리아 출신 유학생 : 뉴욕에서 새해를 맞아 신나요. 큰 소원 중 하나거든요. 세계에 성장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하길 바랍니다.]

    [데이비드 아줄라이 / 뉴욕 관광객 : 2026년이 세계 모든 이들에게 사랑스러운 한 해가 되길, 평화와 평온, 아주 많은 사랑이 넘쳐나길 바랍니다.]

    새해 뉴욕 증시의 전망도 밝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2025년 16% 상승했던 S&P 500 지수가 또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미국 경제는 2.4%의 탄탄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인들은 물가와 고용 상황이 안정되기를 한마음으로 기원했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촬영 : 최고은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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