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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2026년 선거의 해…10석 규모 '미니'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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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6월 지방선거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까지 함께 치러집니다.
    지방선거에 출마할 국회의원까지 감안하면 사실상 미니 총선이라는 전망입니다.
    정철호 기자입니다.

    【기자】

    6월3일 대선으로 이재명 대표는 대한민국 대통령에 당선됐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지난해 6월): 정의로운 통합 정부, 유연한 실용 정부가 될 것입니다.]

    지역구 인천 계양을은 공석이 됐습니다.

    강훈식 의원의 대통령실 비서실장 발탁에 충남 아산을 역시 재보선이 확정됐습니다.

    국회의원 보궐선거만 벌써 2곳, 지방선거와 같은 6월 3일 치러집니다.

    규모는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재판 받는 의원들 때문인데 2심에서 당선무효형을 받은 양문석, 이병진 의원에 전직 선거사무장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은 신영대 의원 대법원 결과가 조만간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받은 송옥주 의원은 2심 결과가 오는 27일로 나옵니다.

    현역 의원의 지방선거 출마 여부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경기지사부터 서울시장, 부산시장, 대구시장 등에 일찌감치 도전장을 줄줄이 낸 만큼 공천 결과에 따라 전체 10여석 안팎의 재보궐선거 가능성이 나옵니다.

    거물급 정치인의 도전도 예상됩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비롯해 한동훈 국민의힌 전 대표 등이 국회 입성을 시도할 가능성이 나오고 이 대통령 복심인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인천 계양을 도전 가능성이 흘러나오며 재보궐선거 판을 더욱 키우고 있습니다.

    재보궐선거 규모는 4월 30일까지 각 선거구 상황을 보고 결정됩니다.

    OBS뉴스 정철호입니다.

    <영상취재: 유병철, 박선권 / 영상편집: 이종진>

    [정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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