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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이슈 인공지능 시대가 열린다

    김성수 SKB 사장 "핵심 서비스에 AI 실질 적용…시장 한계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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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김성수 SK브로드밴드 사장. SK브로드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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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김성수 SK브로드밴드 사장은 2일 "핵심 서비스와 고객 접점에 인공지능(AI)을 실질적으로 적용해 시장의 한계를 뛰어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지난해 시장 침체와 혹독한 시련 속에서도 순증 시장점유율 1위 탈환, 전용회선 매출 성장률 1위 수성, 울산 데이터센터(DC) 착공 등 견고한 저력을 증명했다며 구성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김 사장은 올해 경영 전략 핵심 과제로 ‘고객 신뢰 강화’, ‘AI·디지털전환(DT) 혁신’을 선정했다. 그는 모든 상품과 프로세스를 고객 관점에서 전면 재설계해 신뢰를 회복하는 동시에 투자자본수익률(ROIC) 기반의 질적 성장 기조를 확고히 하자고 당부했다.

    또 리더의 솔선수범과 구성원의 자발적 도전(VWBE), 부서 간 협업을 강조했다. 특히 모든 과정에서 장애·보안 사고 등 리스크를 예방하는 ‘기본지키기’를 이행하며, ‘다이내믹 브로드밴드’로의 기업문화 개선을 주문했다.

    김 사장은 “발로 뛰는 최고경영자(CEO)가 돼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구성원의 실행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땅을 박차고 뛰어오르는 붉은 말의 기세로 함께 약속한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자”고 전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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