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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3 (토)

    베트남서 대형트럭 주행 중 바퀴 빠져 상점 덮쳐…40대 여성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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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사고 당시 현장. (브이엔익스프레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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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베트남 남부에서 주행 중이던 대형 트레일러의 바퀴가 떨어져 길가 상점으로 돌진하면서 여성 한 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전날 정오쯤 빈롱성 롱호 코뮌을 지나는 구간 국도 53호선에서 시멘트를 실은 트레일러의 앞바퀴 하나가 주행 중 이탈했다.

    떨어져 나온 바퀴는 반대 차선으로 굴러가 도로변에 세워져 있던 오토바이 2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뒤 그대로 상점 안으로 돌진해 주변에 서 있던 44세 여성을 밀쳤다.

    현장에서 의식을 잃은 여성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병원 관계자는 여성이 기흉과 폐좌상, 다발성 골절 등으로 긴급 수술을 받았으며 여전히 상태가 위중해 중환자실에서 집중 관찰 중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트레일러 바퀴 이탈 경위와 차량 정비 상태 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yeh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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