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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3 (토)

    이 대통령 "대도약을 위한 국민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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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각계 인사들과의 신년 인사회에서 '대도약을 위한 국민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모레는 새해 첫 외교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배해수 기자입니다.

    【기자】

    시무식 행사로 새해 업무를 시작한 이재명 대통령.

    정.재계와 노동계, 종교계 등의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가진 신년 인사회에서는 혁신을 통한 대도약을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2026년 병오년 새해는 회복과 정상화의 토대 위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대도약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는 새로운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국민들의 뜨거운 열망과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일이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라고 역설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갈등을 키우기보다 공존과 화합의 길을 찾고, 성장의 속도만큼이나 상생의 책임을 고민할 때 우리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큰 도약을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 대통령은 모레는 중국을 방문하며 정상 외교에도 시동을 겁니다.

    3박 4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 동안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위성락 /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한중 관계를 전면 복원키로 한 경주에서의 대화를 바탕으로 한중 양국이 직면한 민생과 평화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리창 총리 등 중국 지도부 인사들과 잇따라 회동하고 상하이로 이동해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도 찾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방문을 통해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을 위한 기반 마련과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중국의 역할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첨예안 현안인 양안 관련 질문에는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OBS 뉴스 배해수입니다.

    <영상취재: 조성진, 이시영/영상편집: 이현정>

    [배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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