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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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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사고 수습 중 졸음운전 차량에 참변’ 고 이승철 경감 녹조근정훈장 선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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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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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는 고속도로에서 사고를 수습하던 중 졸음 운전 차량에 치여 순직한 고 이승철 경감(55)에게 윤호중 장관이 녹조근정훈장을 선(先)추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윤 장관은 오는 5일 낮 12시쯤 빈소인 전주시민장례문화원을 찾아 고인을 조문하고 훈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선추서는 장례 일정에 맞춰 유족에게 훈장을 먼저 전달하고, 국무회의 의결 등 공식 추서 절차는 사후에 진행하는 방식을 말한다.

    행안부 관계자는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예를 갖추기 위해 훈장을 선추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인은 이날 오전 1시23분쯤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창분기점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조사하던 중 현장을 덮친 졸음운전 차량에 치여 순직했다.

    전북경찰청은 오는 6일 오전 10시에 청사 1층 온고을홀에서 전북경찰청장 장으로 고인의 영결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경향신문

    이승철 경감이 경위 재직 당시 찍은 사진. 전북경찰청 제공·연합뉴스


    안광호 기자 ahn7874@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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