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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불법계엄 타임라인을 퀴즈로 재구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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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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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불법계엄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도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불행한 사태가 다시 발생하는 일을 막기 위해서는 ‘복기’가 중요합니다. 경향신문 데이터저널리즘팀 다이브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선포한 불법계엄의 주요 사건 순서를 맞히는 퀴즈를 만들었습니다.

    아래 인터랙티브 뉴스에 접속하시면, 사건 순서를 직접 맞혀보실 수 있습니다. 링크가 작동하지 않는다면, 사이트 주소를 복사해 주소창에 붙여넣기 하셔도 됩니다. 네이버의 경우 화면 맨 위 전송시각 옆의 ‘기사원문’ 버튼을 클릭하시면 쉽게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 불법계엄의 재구성
    https://www.khan.co.kr/kh_storytelling/2026/1203re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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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즈 링크: https://www.khan.co.kr/kh_storytelling/2026/1203re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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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즈를 푸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주어진 카드 내용을 읽습니다. 상단에 나오는 새로운 사건 카드를 사건 순서에 맞게 기존 카드 위 또는 아래에 위치시킵니다. 순서에 맞게 배치했다면 ‘정답’이, 아니면 ‘오답’이 표시됩니다.

    5장의 카드를 배치하면 한 챕터가 종료됩니다. 총 3개의 챕터가 끝나면 합산한 점수를 볼 수 있습니다. 점수가 나온 화면을 캡처하거나 이미지를 저장해 소셜 미디어에 공유해보세요!

    더 자세한 내용을 읽고 싶으시다면, 경향신문 뉴스레터 점선면이 발행한 아래 레터를 읽어보세요. 이번 인터랙티브 뉴스는 이 기사를 토대로 만들었습니다.


    ☞ 윤석열 “기억 안 난다”···그래서 모았습니다 [점선면]
    https://www.khan.co.kr/article/202512030700001


    다음은 인터랙티브 뉴스 안에서 보실 수 있는 타임라인의 간단한 요약본입니다. 퀴즈를 푸는데 힌트가 될 수도 있습니다.

    Chapter 1. 계엄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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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이 2024년 9월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 분수정원에서 한동훈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와 만찬을 마친 뒤 함께 산책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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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은 하루아침에 벌어진 일이 아니었습니다. 2022년 11월 윤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 지도부 만찬에서 “나한테 비상대권이 있다. 총살을 당하는 한이 있어도 싹 쓸어버리겠다”고 말합니다. 집권 6개월 후부터 이미 계엄을 염두에 두고 있었던 것으로 읽힙니다. 이후로도 윤 전 대통령은 측근들에게 계엄 가능성을 꾸준히 언급했습니다.

    계엄 당일인 2024년 12월3일 오후 7시에는 조지호 전 경찰청장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불러 “종북 세력”을 언급하며 ‘오후 10시 계엄 선포’, ‘계엄군 접수 대상’ 등 지시사항이 적힌 문건을 전달했습니다.

    Chapter 2. 긴급했던 계엄 상황


    윤 전 대통령은 계엄 당일 오후 7시42분부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 일부 국무위원들을 불러 사전회동을 가집니다. 오후 10시16분 무렵 국무회의 정족수가 겨우 채워졌고 2분 뒤 국무위원들이 계엄 문건을 나눠 받기 시작할 무렵, 윤 전 대통령은 갑자기 접견실을 나갔습니다. 이후 오후 10시23분에 아시다시피 윤 전 대통령은 계엄 선포를 위한 생중계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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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12월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있다. 연합뉴스 tv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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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은 오후 10시42분, 국민의힘은 그로부터 4분 뒤 소속 국회의원들을 국회로 소집했습니다.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은 오후 10시53분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이번 기회에 싹 다 잡아들여. 방첩사를 지원해”라는 지시를 받습니다.

    Chapter 3. 국회 소집부터 계엄 해제까지


    오후 11시25분 조지호 전 경찰청장은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월담하는 의원들을 “다 잡아라, 체포하라”는 전화를 받습니다. 12월4일 오전 0시33분에는 계엄군이 유리창을 깨고 국회에 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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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원식 국회의장이 4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선포에 대한 해제요구 결의안을 가결하고 있다. /YTN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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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 선포 약 2시간 뒤인 12월4일 오전 0시47분 국회는 계엄 해제를 위한 본회의를 개최했고, 15분 뒤 계엄 해제 결의안이 전원 찬성으로 가결되며 계엄이 해제되었습니다. 재석 인원 190명 중 국민의힘 의원은 18명뿐이었다고 합니다.

    더 자세한 타임라인은 인터랙티브 뉴스에서 퀴즈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불법계엄의 재구성
    https://www.khan.co.kr/kh_storytelling/2026/1203rewind/


    https://www.khan.co.kr/kh_storytelling/2026/1203rewind/

    이수민 기자 waterm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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