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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이슈 취업과 일자리

    비수도권 취업시 최대 720만원 인센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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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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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부터 비수도권에 취업한 청년이 6개월 넘게 재직하면 2년간 최대 720만원의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2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청년의 지방 이탈 등 수도권 쏠림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비수도권에 취업한 청년에 대한 지원을 늘렸다.

    비수도권 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6개월 이상 재직하면 2년간 최대 720만원의 근속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기존에는 2년간 480만원이 최대였다.

    다만, 지역 구분에 따라 지원금 규모가 다르다. 일반지역·우대지역·특별지역으로 차등화해 비수도권에 취업한 청년은 2년간 각각 480만원, 600만원, 7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수도권 대상 기업에 취업한 청년은 별도의 근속 인센티브가 없다.

    장려금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고용24(www.work24.go.kr)에서 기업 소재지를 담당하는 운영기관에 접수하면 된다.

    임영미 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지방에서 청년들이 취업하고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종곤 고용노동전문기자 ggm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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