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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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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군집AI 드론 기업 파블로항공에 지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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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찬민 기자]
    국제뉴스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왼쪽)과 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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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은 드론 군집 AI 기술을 보유한 파블로항공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서소문 사옥에서 파블로항공과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과 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파블로항공은 드론이 군집을 이뤄 임무를 수행하는 군집AI 기술에 특화된 기업으로 최근 국내 최초로 군집조율 기술 4단계에 진입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협약을 통해 대한항공은 중대형 무인기에 파블로항공의 군집AI 자율비행 알고리즘과 통합관제 플랫폼, 중소형 무인기 개발 역량을 접목해 방산 및 항공우주 분야에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자,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 역량 있는 중소·벤처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해 기술 혁신과 동반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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