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검찰과 법무부

    검찰, 신용해 前교정본부장 사건 중앙지검 공공수사1부 배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계엄 당시 박성재 지시로 교정시설 수용공간 확보 검토 의혹

    연합뉴스

    법사위 국정감사 출석한 신용해 전 법무부 교정본부장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신용해 전 법무부 교정본부장이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2025년 국정감사에 출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5.10.23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검찰이 12·3 비상계엄 당시 법무부 교정시설 내 수용공간을 확보하려 한 혐의로 불구속 송치된 신용해 전 교정본부장 사건을 수사 부서에 배당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로부터 신 전 본부장의 내란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을 송치받아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이병주 부장검사)에 배당했다.

    앞서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신 전 본부장이 계엄 당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지시를 받고 수도권 구치소 수용 여력 현황을 점검한 정황을 포착해 경찰에 사건을 이첩했다.

    특수본은 지난 12일 신 전 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에서 반려됐다. 특수본은 영장을 재신청하지 않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hee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