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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하마스·이스라엘 무력충돌

    이스라엘, 가자지구 주거지 또 공습…오늘만 1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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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이스라엘군 공습을 받은 가자지구 주민들 모습.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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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공습을 이어가면서 31일(현지시간) 하루에만 총 12명이 숨졌다.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의 알마와시 마을에서 난민이 임시로 사는 천막이 공격받아 어린이 3명을 포함, 일가족 최소 7명이 숨졌다.

    밤사이 인구 밀집지역인 가자지구 북부 가자시티의 레말 마을에서도 아파트 건물이 공격당해 어린이 3명 등 총 5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공보국은 성명에서 “이스라엘 점령군이 작년 10월 10일 휴전 협정이 발효된 날부터 1450건의 합의 위반을 저질렀다”며 이 기간 가자지구 주민 524명이 이스라엘군 공격에 숨졌다고 집계했다.

    또 별도 성명에서 “피란민 텐트의 민간인과 가족, 어린이를 표적으로 삼는 행위는 점령군이 잔혹한 말살 전쟁을 계속한다는 뜻”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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