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스타와의 인터뷰

    [S인터뷰] 아덴조, 한국계 배우로서의 고민과 책임감 고백 "'케데헌'은 선물 같은 작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데일리뉴스

    웨이브나인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최근 K콘텐츠의 세계적 인기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스트리밍 덕분에 K콘텐츠가 쉽게 소비되고, K팝과 영화, 드라마가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다"며 "'기생충', '오징어게임' 이후 한국 문화에 대한 인식이 확실히 달라졌다"고 말했다. '케데헌'에 대해서는 "다크한 이미지가 아닌, 아이들도 볼 수 있는 아름답고 귀여운 K컬처를 보여준 작품"이라고 말하면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국어 연기에 대한 부담감도 컸다고 밝혔다. "한국어가 나오는 장면에서는 발음이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한국에서 한국어 연기를 인정받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케데헌' 캐릭터 루미에 대해서는 "정의롭고 책임감 있는 인물이라 더 잘하고 싶었다"며 "이 역할은 내 커리어에서 늦게 찾아온 선물 같은 존재"라고 표현했다.

    최근 '지미 팰런 쇼'와 '켈리 클락슨 쇼'에 출연한 아덴조는 토크쇼 출연에 대해서 "토크쇼는 항상 떨린다"며 "대본이 있는 촬영이 오히려 더 편하다"고 웃었다. 한국어 인터뷰의 경우 세컨드 랭귀지라 생각한 만큼 표현하지 못해 답답할 때가 있다고 말한 아덴조는 '지미 팰런 쇼'와 '켈리 클락슨 쇼'는 영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조금 더 마음이 편했다고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자신과 같은 성장 환경을 겪는 아이들에게 "스스로를 너무 힘들게 몰아붙이지 말고,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라고 말해주고 싶다"며 "약점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가장 아름다운 무기가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