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법안 80여건 계류"…국힘에 "민생회복 골든타임에 조건 없이 협조하길"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발언하는 한병도 원내대표 |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오규진 정연솔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일 개막한 2월 국회에서 민생·개혁 법안 처리에 집중하겠다며 국민의힘의 협조를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월 국회를 민생·개혁 국회로 만들겠다"며 "민생 회복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2월 국회에서 민생·개혁 입법 고속도로를 놓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 29일 국회는 90건의 민생법안을 처리했지만, 여전히 80여 건이 계류돼 있다"며 "남은 입법 과제를 조속히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통합 특별법안 등 개혁 법안을 통과시키겠다"며 "(한미) 통상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기 위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에 속도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민의힘도 조건 없이 협조하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kong7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