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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매도사이드카 발동…5% 넘게 급락, 5000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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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장초반 시황이 나타나고 있다. 2026.2.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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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2일 5% 넘게 급락하면서 매도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12시31분 매도사이드카를 발동시켰다.

    매도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이 전일대비 5%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매도사이드카로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은 5분간 정지됐다. 매도사이드카는 현재 해제된 상태다.

    코스피에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해 11월5일 이후 석달 만이다.

    코스피는 오후 1시 7분 기준 전장보다 288.35포인트(5.52%) 급락한 4936.01에 거래되면서 5000선이 붕괴됐다. 개인은 3조6606억원 넘게 순매수하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2조3897억원, 1조4119억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이 시각 현재 전장대비 마이너스(-) 5.7%, SK하이닉스는 -7.9% 내렸다.

    김경렬 기자 iam1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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