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정비 전문강사 채용
항공 정비사가 기체를 확인하고 있다.[사진=티웨이항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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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채용은 정비사(신입 인턴), 정비사(경력), 정비사 부품수리(경력), 정비 전문강사(경력) 등 4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정비사 신입 인턴은 항공기 운항정비 업무를 담당한다. 지원 대상은 기졸업자 및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로,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비행기) 자격증을 소지하고 외국어 시험 성적을 보유한 경우 응시할 수 있다. 신입 인턴은 1년간 근무 후 심사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 가능하다.
인턴 지원자 중 A330 등 기종 자격 소지 및 외국어 활용 능력 우수자, 항공기 정비 부사관 경력자는 우대한다. 경력 정비사는 최근 24개월 이내 항공기 정비 경력이 6개월 이상인 경우 지원할 수 있다.
부품 수리 경력 정비사는 국토부 항공정비사 자격증이 있고 항공기 기체 수리 경력 5년 이상 및 휠·타이어 수리 경력 보유자가 응시할 수 있다.
경력 정비 전문 강사는 B777·B737 또는 A330 확인 정비경력 보유자 및 전문 강사 5년 이상의 경력자를 채용한다. 신입 정비사 인턴 접수는 오는 11일까지이며, 경력 직원은 상시 모집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안전 운항 기반을 다지기 위해 전사적인 차원에서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인력 확대 및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아주경제=오주석 기자 farbrother@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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