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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PC 신작 '펍지: 블라인드스팟' 얼리 액세스를 필두로 글로벌 '빅 프랜차이즈 IP' 전략에 속도를 낸다. 올해 다양한 장르와 콘텐츠, 서비스 형태를 선보여 펍지 IP를 확장하고 반복적인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포부다.
5일 크래프톤이 서비스를 시작한 블라인드스팟은 펍지 IP 확장의 대표주자라는 상징성을 갖는다. 현재 총 26종의 신작 파이프라인을 가동하고 있는 크래프톤은 내년까지 12개 신작을 선보인다는 목표를 보유하고 있다. 블라인드스팟은 크래프톤의 이러한 신작 라인업 확대의 첨병 역할이라는 중책을 맡았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발표한 중장기 전략인 '빅 프랜차이즈 IP' 전략의 연장선으로 올해 장르와 콘텐츠, 서비스 형태를 확장해 반복적인 성장을 이끌어간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지난달 사내 소통 프로그램 '크래프톤 라이브 토크'를 통해 올해 경영 전략과 중장기 성장 방향을 공유하기도 했다.
/ 사진=크래프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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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창한 대표는 '게임의 본질, 가치의 확장'을 중심으로 펍지 IP를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는 "크래프톤은 게임 사업의 본질에 집중하며, 신작 도전을 실행 단계로 전환한 상태"라며 "펍지 IP 프랜차이즈를 콘텐츠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한편, 신작 파이프라인과 제작 리더십을 기반으로 프랜차이즈 IP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인조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강화한 크래프톤은 올해 블라인드스팟을 필두로 해외 시장을 공략한다. 현재 크래프톤은 블라인드스팟 외에도 스팀 위시리스트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서브노티카2', 지난해 지스타에서 공개한 '팰월드 모바일' 등을 올해 선보여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펍지 IP 확장의 또 다른 기대작 '펍지: 블랙 버짓', 'NO LAW' 등을 포함한 12개 작품을 2년 내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핵심 팬층이 분명한 시장을 출발점으로 게임의 성공 가능성을 신속히 검증하고, 성과가 확인된 프로젝트를 스케일업해 프랜차이즈 IP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준 기자 csj0306@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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