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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이슈 한반도 덮친 미세먼지

    다시 찾아온 ‘강추위’ 미세먼지도 전국이 ‘나쁨’···제주는 밤부터 눈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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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지난달 27일 강원 속초시 도문동에서 한 어린이가 얼음 썰매를 체험해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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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인 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도 낮아 춥겠다.

    이날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10도가량 떨어지겠다. 중부지방과 전북·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10∼5도로 춥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기온은 서울 -6.2도, 인천 -7.1도, 수원 -5.5도, 강릉 2.9도, 청주 -4.0도, 대전 -3.0도, 광주 -0.3도, 제주 6.0도, 대구 2.9도, 부산 6.4도, 울산 5.1도 등이다.

    낮 기온은 -4∼9도로 예보됐다.

    밤부터 제주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동해안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과 화재에 주의가 필요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나쁨’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PM-10)는 수도권은 오전에, 충청권·호남권·제주권은 낮에 ‘매우나쁨’이 예상된다. 초미세먼지(PM-2.5)는 영남권·제주권은 오전에 ‘나쁨’으로 예보됐다.

    김원진 기자 one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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