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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시흥시,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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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신문사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음식점 위생등급 재지정 평가에 따른 영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위생등급 재지정률을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는 위생관리 수준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거쳐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3단계 등급을 부여받은 음식점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중 재평가 대상 업소를 지원하는 것으로, 일반음식점과 식사를 주로 조리·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이 대상이다. 시는 선착순 25개 업소를 선정해 주방시설과 객석 등에 대한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는 덕트, 후드, 환풍기 등 오염된 주방시설을 비롯해 주방과 객석, 객실의 바닥과 벽면 청소비 등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한 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시흥시청 위생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위생등급 지정업소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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