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이슈 경찰과 행정안전부

    "도민이 안심하는 설 명절" 전북 경찰, 특별치안대책 나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노컷뉴스

    전통 시장을 순찰 중인 경찰. 기사와 직접적인 관계 없음. 전북경찰청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설 명절을 한 주 앞둔 가운데 경찰이 특별치안대책에 나선다.

    전북경찰청은 설 명절 도민 안전 확보와 범죄 및 사고 예방을 위해 연휴기간 전후로 특별치안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9일부터 명절이 끝나는 18일까지 10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책은 명절 기간 중 소비 활동 증가, 귀성·귀경객 이동 집중, 겨울청 재난 위험 증가 등 치안 수요가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추진된다.

    범죄예방, 교통소통, 재난대응을 아우르는 종합 대책에 나서는 경찰은 먼저 최근 금값 상승으로 범죄 발생 우려가 높아진 금은방 등 범죄 취약 시설 중심으로 범죄예방진단을 집중 실시한다.

    또한 가정폭력 등 사회적 관심이 높은 관계성 범죄를 두고서는 관리대상자 전주모니터링을 실시해 고위험군을 선별하고, 중점관리 대상에게는 신속한 대응과 피해자 보호 조치를 강화한다.

    강·절도 등 폭력 범죄예방을 위한 형사 활동도 강화한다. 경찰은 범죄 취약 지역과 시간대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과 수사를 병행하고, 주요 범죄에는 집중 수사 및 엄정 대응으로 범죄 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노컷뉴스

    눈이 오는 도로에서 안전관리에 나선 경찰의 모습. 기사의 내용과 직접 관계 없음. 전북경찰청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와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책도 추진한다. 전북 경찰은 고속도로와 주요 혼잡 구간에 경찰력을 집중배치해 원활한 교통 소통을 도모하고, 위험 요소를 점검해 안전 확보에도 힘쓴다.

    이와 함께 겨울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산불과 대설 등에 대비해 관계기관과의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도민 모두가 안심하는 설 연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