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설 연휴 기간 중 생활폐기물 증가에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가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한 환경정비와 수거 일정 사전 홍보, 연휴 기간 비상근무 체계 운영, 민원 신속 대응 등을 핵심 내용으로 한다.
시는 2월 6일부터 12일까지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고, 설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생활폐기물 관리상황실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관련 민원에 대응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동 지역의 생활폐기물은 14일과 15일에 각각 1회씩 수거하고, 16일에는 오전과 오후 각 1회 수거한다. 설 당일인 17일과 18일에는 생활폐기물 수거가 이뤄지지 않는다.
영천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지연으로 인한 악취와 위생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배출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 관리하고,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에는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평소보다 크게 늘어나는 만큼 배출일과 배출 시간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연휴 기간에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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