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8 (수)

    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청송 목재 야적장 화재에 헬기 9대 투입… “산불 확산 차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선일보

    7일 오전 9시42분쯤 경북 청송순 현동면 도평리에 있는 목재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경북 청송군 한 목재공장 야적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 42분쯤 경북 청송군 현동면 도평리 목재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헬기 9대와 인력 61명, 차량 25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 발생 지점 인근에는 청송자연휴양림 등 산림이 위치해 있어 소방당국은 불길이 인근 야산으로 번지지 않도록 조치 중이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야적장에 쌓여 있는 나무가 많아 완전 진화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릴 전망이다”고 말했다.

    [김석모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