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된 강원 강릉시의 한 양돈 농가에서 출입 통제 등 방역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연합뉴스 |
경기 화성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사실이 확인됐다. 올해 들어 9번째 발생이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7일 돼지 1100마리를 사육하는 화성의 한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ASF가 발생한 농장은 지난 달 ASF가 발생했던 경기 안성 돼지농장 대표가 소유한 농장이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외부인과 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이 농장에서 사육하는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살처분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화성시와 인접 5개 시·군(경기 안산·수원·용인·오산·평택)의 양돈농장과 도축장 등 축산 관계 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김태희 기자 kth08@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더보기|이 뉴스,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 점선면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