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순 한국연극협회 제28대 이사장. /한국연극협회 |
박현순 한국연극협회 수석부이사장이 제28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30년 2월까지 4년. 박 이사장은 한국연극협회 대구지회 지회장, 한국예술단체총연합회 이사 등을 지냈다.
한국연극협회는 9일 제65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사장 선거를 진행했다. 1차 투표에서 오태근, 박현순, 박정의, 이홍기 등 등록 후보 4명 가운데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1·2위 후보 간 2차 결선투표를 실시했다. 그 결과 박현순 후보가 268표, 오태근 후보가 177표를 얻어 박현순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김기란 월간 ‘한국연극’ 편집주간에게 국내 전문 연극 비평지의 전통과 지속에 기여한 공로를 기려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총회에는 제27대 집행부 임원과 전국 16개 지회 대의원 463명이 참여했다.
[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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