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용산구가 오는 4월 30일까지 ‘취약계층 발광 다이오드(LED) 보급지원사업’에 참여할 100가구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취약계층의 주거비 경감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노후화한 형광등과 백열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무상 교체해 주는 사업이다.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면 연간 전력 소비를 절반가량 줄일 수 있어 취약계층 가구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등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가구다. 다만 기존에 설치된 조명이 일반 형광등이 아닌 경우나 준공연도가 5년이 지나지 않은 시설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관할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선착순 모집 후 현장 실사를 통해 교체 대상을 최종 선정해 10월 말까지 교체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공사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에너지 요금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취약계층 가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효율 개선뿐 아니라 취약계층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성 기자 kes@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더보기|이 뉴스,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 점선면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