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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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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뿐인 내편' 배우 정은우, 사망 비보...하루 전 SNS엔 장국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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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은우(본명 정동진)가 사망했다. 향년 40세.

    11일 정은우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빈소는 경기도 김포 뉴고려병원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3일 오후 12시이며,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고인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이라며 홍콩 배우 장국영(1956~2003)과 영국 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1983~2011), 그리고 본인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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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이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홍콩 배우 장국영(1956~2003), 영국 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1983~2011), 본인 사진 /사진=정은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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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6년생인 정은우는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이다. 2006년 KBS2 드라마 '반올림3'로 데뷔했으며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2' '불량남녀', 드라마 '히트' '추노'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웃어라 동해야' '태양의 신부' '내 마음 반짝반짝' 등에 출연했다.

    2018년 군 복무를 마친 뒤 출연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이장우(왕대륙 역)의 동생 왕이륙 역으로 활약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 작품은 2021년 개봉한 영화 '메모리: 조작살인'이다.

    갑작스러운 고인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은 "안타깝다" "멋진 배우로 기억될 것"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장우 동생 연기하던 것 기억나는데 무슨 일이냐" 등 애도의 메시지를 남겼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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