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폭포. 경향신문 자료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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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에서 한랭질환으로 쓰러진 것으로 추정되는 90대 여성이 병원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12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6시쯤 안동시 한 주택 내부에서 90대 여성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요양보호사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씨는 발견 당시 의식이 저하된 상태였으며, 뇌경색과 한랭질환이 의심되는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러나 치료 도중 끝내 숨졌다.
당일 안동 지역 최저기온은 영하 6.2도로, 이른 아침 시간대 체감온도는 더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질병관리청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 10일까지 경북에서는 42명의 한랭질환 환자가 발생해 이 중 4명이 숨졌다.
김현수 기자 kh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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