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청 |
(홍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 홍천군은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신한은행의 공공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땡겨요'와 실질적인 경제 지원에 나선다.
군은 13일부터 오는 6월 말까지 매일 '땡겨요'를 통해 주문하는 이용자에게 1일 1인 1매, 5천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할인권은 2만원 이상 결제 시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보다 많은 주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인당 주 3회로 발급을 제한해 운영한다.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2차 이벤트 추진도 검토한다.
군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지원에 나섰다.
땡겨요는 기존 배달앱과 비교해 2%의 중개수수료를 적용, 소상공인의 수익 구조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이 앱에서는 결제를 홍천사랑상품권으로도 할 수 있어 지역 화폐 사용 활성화와 가계 경제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은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군민에게는 실질적인 가계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형 모델"이라며 "침체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땡겨요' 할인 쿠폰 이벤트 |
tae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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