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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이슈 연금과 보험

    “올 설엔 세뱃돈보다 보장의 선물을”...KB손보, 가족 맞춤형 보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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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명절은 새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귀한 시간이다. 단순히 세뱃돈과 선물을 주고받는 풍경을 넘어, 최근에는 가족의 안전과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실속형 보장 문화가 확산되는 추세다. 이에 KB손해보험은 2026년 설을 맞아 가족 구성원별 상황에 맞춰 준비할 수 있는 맞춤형 ‘보장의 선물’ 라인업을 공개했다.

    세계일보

    KB손해보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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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자녀를 위한 ‘KB 금쪽같은 자녀보험Plus’다. 태아부터 15세 성장기 자녀까지 가입 가능한 이 상품은 어린이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병과 사고는 물론, 성장 과정에서 필수적인 보장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보험료 부담은 낮추면서도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어 명절을 기점으로 자녀 보험을 점검하려는 부모들의 관심이 높다.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는 ‘펫팸족’을 위한 선물도 준비됐다. ‘KB 금쪽같은 펫보험’은 반려견과 반려묘의 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상품이다. 특히 2026년 1월 상품 개정을 통해 반려동물 의료비 보장을 강화하고, 주요 치료비 형태로 보장 구조를 개편해 고객의 가입 편의성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평소 건강관리에 자신 있는 가족이라면 ‘KB 5.10.10(오텐텐) 플러스 건강보험’이 적합하다. 이 상품은 가입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보험료를 차등 적용하는 구조를 도입했다. 기존의 일반 건강 고객을 건강 등급별로 세분화해, ‘초우량’ 등급부터 ‘보통 표준체’까지 위험도에 따라 저렴한 보험료 혜택을 제공한다.

    건강 등급 판정도 간편하다. 기존 ‘계약 전 알릴 의무’에 6년에서 10년간의 입원·수술 여부 및 3대 질병(암, 심근경색, 뇌졸중) 추가 고지만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별도의 검진 결과 제출 없이 고지만으로 가입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생활 반경이 넓어지는 입학생 조카가 있다면, 동일한 구조를 저연령층까지 확대한 ‘KB 5.10.10 금쪽같은 건강보험’을 통해 뇌혈관 및 심장질환 진단비 등을 든든하게 챙겨줄 수 있다.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중·장년층 가족을 위한 대안도 마련됐다. ‘KB 탑클래스 3.N.5 초경증간편건강보험’은 증상이 경미해 투약이나 치료로 건강하게 일상을 관리 중인 유병자를 위한 전용 상품이다.

    기존 단일 상품으로 운영되던 초경증 유병자 상품의 고지 병력 기간을 6년에서 10년으로 세분화하여, 만성질환이 있더라도 본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설 명절은 가족의 건강과 보장을 함께 점검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며 “세대별, 상황별로 적합한 보험을 준비해 새해를 보다 든든하게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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