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강원 영서 등 지역에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3일 서울 강변북로 도심 방면 전광판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과 ‘배출가스 5등급 운행제한 차량 단속’ 안내가 표시되고 있다. 문재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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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강원 영서 등 지역에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내려졌다. 서울과 경기도는 올겨울 들어 처음이다.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3일 서울 종로 일대가 미세먼지로 인해 뿌옇게 보인다 . 서성일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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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강원 영서 등 지역에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3일 서울 도심 전광판에 ‘비상저감조치 시행 안내가 표시되고 있다. 문재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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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지면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차량 2부제에 따라 끝자리 홀수 번호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또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 제한 및 단속이 이뤄지며 적발 시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폐기물 소각시설 등 공공 사업장을 포함한 다량 배출 사업장에서는 가동률 조정 및 가동시간 단축과 시설 효율 개선 등을 시행해야 한다. 건설 공사장에서는 공사 시간 변경·조정, 방진 덮개 씌우기 등 날림 먼지 억제 조치를 해야 한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강원 영서 등 지역에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3일 서울 도심이 뿌옇다. 문재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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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낮 기온은 최고 16도까지 올라 평년보다 다소 높았다. 설 연휴에는 전국적으로 낮 최고기온이 10도를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동해안을 중심으로 눈이나 비가 예보돼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초미세먼지는 주말까지 기승을 부리다가 동풍이 불면서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강원 영서 등 지역에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3일 서울시청 별관 주차장 입구에 차량 2부제 실시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강윤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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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원 기자 mj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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